(주)아이엠엔젯의 대외적인 활동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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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] 뉴질랜드 수입분유 판매업체 아이엠엔젯(IAMNZ)이 ‘우리아기 첫 요거트’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.
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뉴질랜드 대표 홈메이드 요거트 ‘이지요’의 발명가 렌 라이트(Len Light) 회장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, 공장에서 생산해 판매처로 옮겨지는 타 국내 제품과 달리 홈메이드로 생산해 유산균의 생존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활동적인 유산균을 장내에 섭취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.
아이엠엔젯 관계자는 “‘우리아기 첫 요거트’는 유당 불내증을 개선하고 변비 및 설사에 도움이 되는 불가리쿠스 성분과, 위염치료에 도움을 주는 락티스 성분, 유산균이 장내에서 생존하는 환경을 형성하는 서머필러스의 성분 등이 다량 함유돼 타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양질의 유산균을 우리 아기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
한편 아이엠엔젯이 지난해 1월 선보인 ‘아이엠엔젯 조제 분유 1,2,3단계’가 재구매율 90% 이상을 기록, 국내 프리미엄 분유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.
제품에 대한 기타 상세정보 및 구입은 회사 공식판매 사이트(www.iamnzmall.com) 및 국내 온라인 백화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.